
1. 추진 배경 및 현황
동부산 기장군 일대는 과거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부산의 미래 신산업 집적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정관·장안·명례·반룡·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및 동부산이파크(E-PARK) 등 총 13여 개 이상의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며, 울산·경남을 잇는 동남권 산업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부산권 산업단지 구역별 분류 및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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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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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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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산업단지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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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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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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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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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1, 기룡2, 정관, 장안, 정관코리, 명례, 부산신소재, 반룡, 오리, 에코장안, 동남권의과학, 동부산 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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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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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첨단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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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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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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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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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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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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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농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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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군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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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광역시 동부산권 산업단지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 | 기업 현장의 목소리로 부산 경제의 활력을 더합니다|작성자 부산광역시
-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지 전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및 동부산이파크를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흥청 특화단지, 이차전지, 바이오·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 동남권 메가시티 요충지: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동해선, 부산-울산 고속도로 등)과의 인접성으로 물류 및 연계 산업 입지 여건 우수.
2. 주요 현황 및 해결과제
기장 산업단지가 양적으로 급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적 성장과 기업 유치를 저해하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 입주 업종 제한 ] ---> 신산업 유치 걸림돌 / 유연성 부재
[ 양질의 일자리 부족 ] ---> 청년층 이탈 및 인력난 심화
[ 교통 인프라 병목 ] ---> 출퇴근 체증 및 물류비 증가
[ 난개발 및 환경 ] ---> 주민 갈등 및 친환경 전환 지연
- 입주 규제 및 유치 업종 제한
- 기존 산업단지의 규제 체계가 기계·금속·자동차 부품 등 전통 제조업 위주로 묶여 있어, 융복합 신기술 기업이나 첨단 IT·소재 기업의 신규 입주 및 업종 전환에 한계.
- 청년 인력 유입 난항 및 양질의 일자 부족
- 청년층이 선호하는 미래 첨단 산업 및 대기업·앵커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여 지역 내 유능한 청년 인재의 유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산단 입주 기업들은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인력의 질적 불균형이 도시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교통 인프라 한계 및 출퇴근 병목
- 산단 밀집 지역 중심의 정체 심화, 대중교통 연계성 부족으로 인한 근로자 출퇴근 불편 및 기업 물류 경쟁력 약화.
- 산단 난개발 및 탄소중립 대응 미흡
- 소규모 산단 난개발로 인한 환경적·주민 갈등 요소 존재. 글로벌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ESG 경영 요구에 대응할 산단 차원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 미비.
3. 동부산 기장 산단 혁신 방안
① 규제 혁신 및 유치 업종 고도화
- 업종 유연화 제도 도입: 주기적인 유치 업종 재검토 및 업종 배치 플랜의 유연한 변경 허용.
- 앵커기업 중심 특화클러스터: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방사선 의·과학 신소재 등 미래 핵심 산업 인프라 확충 및 대기업·중견 앵커기업 집중 유치.
② 청년친화형 '스마트·복합 문화산단' 조성
- 정주 인프라 확충: 산단 내 청년문화센터, 공유 오피스, 체육·복지 시설 건립 추진으로 '일하고 싶은 일터' 구현.
-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산단 인근 지원단지(주거·상업) 조성을 통한 주거 안점감 확보.
③ 광역 교통망 확충 및 스마트 물류 체계 구축
-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도시철도 연계 버스 노선 확충 및 산단 전용 무료 통근버스, DRT(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운영.
- 도로망 확장: 울산·양산 연결 주요 간선도로 병목 구간 개선 및 산단 간 스마트 물류 연결 도로 개설.
④ 스마트·친환경 RE100 산단 전환
- 친환경 에너지 자립: 산단 내 태양광 발전시설 확충, 수소 연료전지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스마트 그린산단 구현.
- 디지털 전환(DX) 지원: 공정 자동화, AI 기반 설비 제어 등 입주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확산 체계 구축.
4. 향후 추진계획 및 기대효과
| 구분 | 주요 내용 | 기대효과 |
| 단기 (~2027) | 산단 입주 규제 완화 및 청년 편의시설 착공 |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 및 신규 투자 유치 |
| 중기 (~2029) | 전력반도체/이차전지 특화단지 완공 및 주거 지원단지 조성 |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
| 장기 (~2030+) | RE100 기반 친환경 스마트 그린산단 체계 정착 | 동남권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 확립 |
5. 결론
수많은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외형을 확장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결국 가장 핵심적인 해법은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 입니다.
기장 및 동부권 산단이 단순한 전통 제조 거점에 머물지 않고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의 모든 리더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규제 혁신과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정파를 초월한 강력한 협치와 실행력을 보여주어야 할 골든타임입니다.
기장 일광,정관신도시 미래 비전: 부울경을 넘어 전국 최고 명품 도시로의 도약위한 핵심 과제 실행 방안https://okp1.tistory.com/entry/%EA%B8%B0%EC%9E%A5-%EC%9D%BC%EA%B4%91%EC%A0%95%EA%B4%80%EC%8B%A0%EB%8F%84%EC%8B%9C-%EB%AF%B8%EB%9E%98-%EB%B9%84%EC%A0%84-%EB%B6%80%EC%9A%B8%EA%B2%BD%EC%9D%84-%EB%84%98%EC%96%B4-%EC%A0%84%EA%B5%AD-%EC%B5%9C%EA%B3%A0-%EB%AA%85%ED%92%88-%EB%8F%84%EC%8B%9C%EB%A1%9C%EC%9D%98-%EB%8F%84%EC%95%BD%EC%9C%84%ED%95%9C-%ED%95%B5%EC%8B%AC-%EA%B3%BC%EC%A0%9C-%EC%8B%A4%ED%96%89-%EB%B0%A9%EC%95%88